달이 저물고 해가 뜨는 서러움 한 날도 한 시도 못 살것 같더니.. 그저 이렇게 그리워 하며 살아 어디서 부터 잊어 갈까 오늘도 기억속에 니가 찾아 와 하루 종일 떠들어 니 말투 니 표정 너무 분명해서 마치, 지금도 내곁에 니가 사는 것만 같아 아무리 밀어 내도 내안에는 너만 살아 너 하나만, 너 하나만.. 기억하고 원하는걸 보고픈 너의 사진을 꺼내어 보다 잠든걸 하루 종일 떠들어 니 말투 니 표정 너무 분명해서 마치, 지금도 내곁에 니가 사는 것만 같아 아무리 밀어 내도 내안에는 너만 살아 너 하나만, 너 하나만.. 기억하고 원하는걸 보고픈 너의 사진을 꺼내어 보다 잠들어 조금씩 흐려 지겠지 손 내밀면 닿을듯 아직은 눈에 선한 니 얼굴 사랑해.. 사랑해.. 잊으면 안돼 마음 둘곳을 몰라 하루가 일년 같아 아무 것도, 아무 일도, 아무 말도 못하는 날 그래도 사랑을 믿어.. 그래도 사랑을 믿어.. 오늘도 사랑을 믿어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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