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넓은 세상에 그작은 몸하나 기댈곳 없다고 외로워 하던너 미안해 나는 너에게 언제나 암울한 미래였나봐 차라리 한번쯤 화를 내지그랬어 이렇게 서둘러 떠날줄은 음~ 난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이넓은 세상에 그작은 몸하나 기댈곳 없다고 외로워 하던너 미안해 오랜시간을 내가 너무나도 무관심했어 차라리 한번쯤 화를 내지그랬어 이렇게 서둘러 떠날줄은음~ 난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음~난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|
'좋아하는 음악들 (국내) > 백 미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다시 사랑할수있다면...백 미현 (0) | 2012.11.27 |
---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