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만의 슬픔....김 돈규 우 우-- 우 우 하 내 소식 그녀가들을때 쯤엔 난 아마 세상어디도 없겠지 친구야 내게허락된 시간이 이젠 다 되어 가나봐 알리진 말아줘 차라리그녀가 모르게 아무런 슬픔도 남기긴 싫어 연락이 닿아도 올수가 없을거야 이제는 다른세상에서- 워어~ 그녀를 만나서 내 얘길 묻거든 그저 난 .. 애절한 노래들... 2013.03.11